코로나19 대출 정리!

코로나19 관련 대출은 보증재단에서 일정금액의 보증서를 발급하면 이를 토대로 시중은행이 일정금액만큼 대출을 해주는 방식으로 

보증재단에서 나오는 보증서는 정부가 지원을 해줍니다 . 

코로나19 대출을 받으려면 은행영업점에 가기전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먼저 방문해야 합니다 두곳에서 대출받고 싶은 은행과 지점을 말하면 관련서류를 발급해주는데요 그러고나서 그다음 지정한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됩니다 ,.

대출금액과 대출가능여부는 특정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기준으로 평가되며 이는 고객신용도와 대출조건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

취급비용은 근저당권 설정시 채권매입비용(부동산담보대출시)/보증료(보증서 발급시) /인지세법에 의한 소정의 인지세(은행, 고객 각 50%부담/대출금 5000만원이하시 면제)입니다 .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지원자금과 신용등급. 지역신용보증재단 기준에 따라 금액은 차등지원되며 코로나 19로 대출받을시 금리는 고정 1.50%입니다 대출기간은 2년거치 3년원금균등분할, 1년거치 3년 (4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일시상환 등이 있습니다 

상환방법은 상환주기를 1개월과 3개월중 선택할수 있으며 만기상환비율은 30%지정 선택가능합니다 . 은행마다 취급비용등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진행하는 절차는 동일합니다 .

25일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은 중기부 산하 전국 62개 소진공 지역센터에서 1000만원(특별재난지역 1500만원)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대상은 신용등급 4등급이하 저신용소상공인으로 기존대출연체와 세금미납이 없어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일 기준 5일이내에 대출금을 받아볼수있습니다 

신용등급이 6등급이상이거나 1000만원이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에서 초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가 필요하기때문에 대출까지 약 두달정도가 걸립니다 . 

아래는 코로나19 직접대출에 관련한내용이니 참고하세요